<스쿨iTV 기획연재 ③> 난독증 개선, 왜 읽기가 먼저일까? (下)#난독증#느린학습자#발달장애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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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2,057회 작성일 24-08-02 13:41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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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사 12주년 특집, 스쿨iTV - 다솜치료교육센타
난독증에 대한 기획탐사 보도-3
난독증에 대한 기획탐사 보도-3
스쿨iTV가 창사 12주년 기념 사업의 일환으로 난독증 전문기관 다솜치료교육센타(소장 김은희박사)와 공동으로 난독증에 대한 기획탐사 보도를 한다.
[스쿨iTV] ☞ 읽기 유창성 향상을 위한 가장 좋은 방법은 ‘낭독’이다.
다솜치료교육센타 김은희 박사는 “읽기 유창성을 향상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바로 소리 내어 읽는 ‘낭독’이다. 낭독이 이해력, 집중력, 기억력을 향상시킨다는 연구 결과는 많다.”라며 낭독의 중요성을 강조 한다. 그러나 소리 내어 읽는 것은 시간적 효율이 떨어지기 때문에 일반적으로 낭독에서 묵독으로 읽기 방법을 전환하게 된다.
김은희 박사는 “낭독 훈련이 잘된 후에 묵독을 하면 읽기 속도와 정확도가 늘게 되는데 2학년 이상이 되면 이젠 ‘한글을 읽는 것은 당연하다’는 생각에 더 이상 소리 내어 읽지 않게 되고, 부모님은 아이가 읽는 데 어려움을 가지고 있다는 사실을 모른 채 지나치게 된다. 그리고 조급한 마음에 너무 서둘러 묵독으로 전환하는 경우가 많다.”라며 읽기 유창성을 기르기 위해 낭독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재차 강조했다.
● 부모의 조급함은 역효과만 가져온다
▲ 성인이 된 이후에도 규칙적으로 낭독 연습을 해주면 읽기 능력에 도움이 된다. 마치 녹슨 기계에 윤활유를 바른 듯 좀 더 부드럽고 빠르게 책을 읽을 수 있게 된다. ▲ 남들보다 조금 늦게 읽는 것을 걱정해서 아이들을 다그치면 오히려 읽는 것에 주눅이 들어 역효과만 가져온다. ▲ 시간이 없다고 너무 빨리 묵독으로 전환 시키거나 읽기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속독을 가르치는 것 또한 난독증에겐 맞지 않는 교육법이라고 할 수 있다.
● 읽기 훈련이 잘되지 않은 아이는 어떻게 될까?
▲ 읽기 훈련이 잘되지 않은 아이는 고학년으로 올라갈수록 학습량이 많아지고 내용이 어려워지게 되기 때문에 학습을 제대로 이어갈 수가 없다. ▲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가장 중요한 것은 제대로 된 읽기 훈련에 관심을 기울여야 한다. ▲ 교육부 조사에서 드러난 것처럼 읽기에 어려움을 겪는 아이들이 무려 전체 어린이의 20%나 된다. ▲ 문자로 된 학교 교육 속에서 읽기 곤란은 단순히 학습 부진에만 머무르는 것이 아니라 학교 부적응과 사회 부적응으로까지 이어진다. ▲ 이를 방치하면 심각한 사회적 문제로 이어질 수 있다는 사실을 기억해야 한다.
● 그래서 읽기가 먼저다
모든 교육은 읽기가 먼저다. 읽기가 잘 될 때 학교에서 학습과 생활을 잘해 나갈 수 있고 자신감을 회복할 수 있다. 아이가 읽기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면, 바로 올바른 읽기 훈련을 시작해야 한다. 앞서 강조한 바와 같이 글자 학습에만 집중하면 안 된다. 읽으면서 내용을 이해하는 능력인 ‘읽기 유창성 훈련’까지 해야 한다.
● 분명한 것은 난독증은 극복될 수 있다는 사실이다
친구들과의 관계가 원만하고 사교적일 뿐 아니라 영리한 아이인데도 학교생활을 힘들어하는 경우가 있다. 이런 아이들은 책 읽기를 싫어하고, 공부만 하라고 하면 갑자기 머리나 배가 아픈 아이들이 되기도 한다.
초등학교에서부터 본격적으로 문자 교육이 시작되는데 이때 아이를 무조건 책상 앞에 앉히려 해서 아이와 부모 모두가 스트레스를 받기 쉽다. 아이가 책 읽기를 싫어하면 왜 그런 행동을 보이는지 잘 살펴보아야 한다. 혹시 난독증이 아닌지 생각해 보고 전문가의 상담을 받아보는 것이 중요하다.
난독증은 분명히 극복될 수 있다는 사실을 기억해야 한다.
[스쿨iTV] ☞ 읽기 유창성 향상을 위한 가장 좋은 방법은 ‘낭독’이다.
다솜치료교육센타 김은희 박사는 “읽기 유창성을 향상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바로 소리 내어 읽는 ‘낭독’이다. 낭독이 이해력, 집중력, 기억력을 향상시킨다는 연구 결과는 많다.”라며 낭독의 중요성을 강조 한다. 그러나 소리 내어 읽는 것은 시간적 효율이 떨어지기 때문에 일반적으로 낭독에서 묵독으로 읽기 방법을 전환하게 된다.
김은희 박사는 “낭독 훈련이 잘된 후에 묵독을 하면 읽기 속도와 정확도가 늘게 되는데 2학년 이상이 되면 이젠 ‘한글을 읽는 것은 당연하다’는 생각에 더 이상 소리 내어 읽지 않게 되고, 부모님은 아이가 읽는 데 어려움을 가지고 있다는 사실을 모른 채 지나치게 된다. 그리고 조급한 마음에 너무 서둘러 묵독으로 전환하는 경우가 많다.”라며 읽기 유창성을 기르기 위해 낭독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재차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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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모의 조급함은 역효과만 가져온다
▲ 성인이 된 이후에도 규칙적으로 낭독 연습을 해주면 읽기 능력에 도움이 된다. 마치 녹슨 기계에 윤활유를 바른 듯 좀 더 부드럽고 빠르게 책을 읽을 수 있게 된다. ▲ 남들보다 조금 늦게 읽는 것을 걱정해서 아이들을 다그치면 오히려 읽는 것에 주눅이 들어 역효과만 가져온다. ▲ 시간이 없다고 너무 빨리 묵독으로 전환 시키거나 읽기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속독을 가르치는 것 또한 난독증에겐 맞지 않는 교육법이라고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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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읽기 훈련이 잘되지 않은 아이는 어떻게 될까?
▲ 읽기 훈련이 잘되지 않은 아이는 고학년으로 올라갈수록 학습량이 많아지고 내용이 어려워지게 되기 때문에 학습을 제대로 이어갈 수가 없다. ▲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가장 중요한 것은 제대로 된 읽기 훈련에 관심을 기울여야 한다. ▲ 교육부 조사에서 드러난 것처럼 읽기에 어려움을 겪는 아이들이 무려 전체 어린이의 20%나 된다. ▲ 문자로 된 학교 교육 속에서 읽기 곤란은 단순히 학습 부진에만 머무르는 것이 아니라 학교 부적응과 사회 부적응으로까지 이어진다. ▲ 이를 방치하면 심각한 사회적 문제로 이어질 수 있다는 사실을 기억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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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래서 읽기가 먼저다
모든 교육은 읽기가 먼저다. 읽기가 잘 될 때 학교에서 학습과 생활을 잘해 나갈 수 있고 자신감을 회복할 수 있다. 아이가 읽기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면, 바로 올바른 읽기 훈련을 시작해야 한다. 앞서 강조한 바와 같이 글자 학습에만 집중하면 안 된다. 읽으면서 내용을 이해하는 능력인 ‘읽기 유창성 훈련’까지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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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명한 것은 난독증은 극복될 수 있다는 사실이다
친구들과의 관계가 원만하고 사교적일 뿐 아니라 영리한 아이인데도 학교생활을 힘들어하는 경우가 있다. 이런 아이들은 책 읽기를 싫어하고, 공부만 하라고 하면 갑자기 머리나 배가 아픈 아이들이 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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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에서부터 본격적으로 문자 교육이 시작되는데 이때 아이를 무조건 책상 앞에 앉히려 해서 아이와 부모 모두가 스트레스를 받기 쉽다. 아이가 책 읽기를 싫어하면 왜 그런 행동을 보이는지 잘 살펴보아야 한다. 혹시 난독증이 아닌지 생각해 보고 전문가의 상담을 받아보는 것이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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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독증은 분명히 극복될 수 있다는 사실을 기억해야 한다.
권오일 본부장 hyun@schooli.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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