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쿨iTV 기획연재 ②> 난독증 개선, 왜 읽기가 먼저일까?#난독증#느린학습자#발달장애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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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2,119회 작성일 24-08-02 13:45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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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사 12주년 특집, 스쿨iTV - 다솜치료교육센타
난독증에 대한 기획탐사 보도-2
난독증에 대한 기획탐사 보도-2
스쿨iTV가 창사 12주년 기념 사업의 일환으로 난독증 전문기관 다솜치료교육센타(소장 김은희박사)와 공동으로 난독증에 대한 기획탐사 보도를 한다.
[스쿨iTV] 스쿨iTV와 다솜치료교육센타(소장 김은희) 공동으로 난독증에 대한 기획 연재를 한다.
난독증을 사전에서는 지능, 시각, 청각이 모두 정상인데도 글자를 읽고 이해하는 데 어려움이 있는 증상이라고 정의한다. 즉, 정상의 지능을 가진 아이에게 충분한 교육을 제공했음에도 또래보다 읽기 능력이 부족함을 의미한다.
● 교육부 추산, 전체 초등학생의 20%가 난독증 경향
2018년도 교육부 추산으로 약 4.6%의 어린이가 난독증 위험군이고, 그 밖에 읽기에 곤란을 느끼는 경미한 난독증 어린이까지 포함하면 전체 초등학생의 20%나 된다. 이는 초등학생 5명 중 1명이 읽기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것이다. 일반의 생각을 뛰어넘는 충격적인 수치다. 그러나 다솜치료교육센타 김은희 박사는 “난독증은 적절한 교육과 훈련으로 90% 이상 개선이 가능하다.”라고 강조한다.
교육부 추정 : 국내 초등학생 중에 중증 난독증이 1%이며, 경미한 난독증을 포함하면 초등학생의 20%인 약 54만 명(542,277명)이 난독증임.
● 국어교육에서 가장 기초적인 부분은 읽고 쓰는 것이다
다솜치료교육센타 김은희 박사는 “공부를 잘하지 못하면 게으르거나 머리가 나쁘다고 생각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그래서 안타깝게도 한글을 익히기 어려워하는 어린이를 머리가 나쁘거나 노력하지 않는 어린이로 오해해 왔던 것이다. 이런 오해는 세종대왕님 덕분에 한글은 누구나 쉽게 익힐 수 있을 만큼 명료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난독 증상이 잘 드러나지 않았던 것이다. 우리나라 난독증 어린이 비율은 영어권과 비슷하게 나타난다.”라고 말한다.
<유창성 난독증>
우리나라에는 한글의 특성상 음운성 난독증(뇌 손상, 뇌졸중 또는 진행성 질환이 원인으로 이전에 습득한 읽기 능력에 영향을 미치는 읽기 장애이며 영어권에서 많이 나타난다)보다는 글을 읽을 수는 있지만, 내용을 이해하지 못하는 유창성 난독증 어린이가 더 많다,
● 읽기 유창성이 부족할 때 나타나는 주요 현상과 효과적인 방법
▲ 한 글자 혹은 한 낱말씩 읽거나 ▲ 단어나 구절의 끊어 읽기가 안 되거나 ▲ 낱말의 순서를 바꿔 읽거나 ▲ 한 줄씩 건너뛰는 등 다양하다.
읽기 유창성이 부족하면 짧은 글도 다시 반복해서 읽어야 한다. 그러다 보면 읽는 시간이 점점 길어지기 때문에 내용에 집중하기 어렵고 흥미도 잃게 된다.
그래서 학년이 올라갈수록 다른 학생들과의 학습 누적의 격차가 커지게 된다. 따라서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학습을 시작하는 초기에 난독증 어린이의 읽기 어려움을 발견하고 읽기 개선 훈련을 시작하는 것이다.
* 수능시험의 언어능력 시험지를 예를 들면
▲ 지문의 내용은 사회, 경제, 과학, 철학, 역사 등의 다양한 범주를 다루고 있고, ▲ 내용의 난이도 역시 상당히 높다. ▲ 지문도 한 지문이 약 2천 자 정도인 것이 있을 만큼 길다. ▲ 수능 시험 언어 영역은 장장 16페이지에 달하며 글자 수는 3만 자가 넘는다. ▲ 이것을 고등학생들은 80분 이내에 읽고 읽은 내용을 이해해서 풀어야 한다.
이렇게 빠른 속도로 정확하게 읽고 이해하기 위해서는 ‘읽기 유창성’이 필요하다.
이때 글자만 빠르게 읽는 습관을 기르는 것은 매우 위험하다. 읽기 유창성은 ‘이해하며 읽는 능력’이지 단지 빠르게 읽는 능력이 아니기 때문이다.
[스쿨iTV] 스쿨iTV와 다솜치료교육센타(소장 김은희) 공동으로 난독증에 대한 기획 연재를 한다.
난독증을 사전에서는 지능, 시각, 청각이 모두 정상인데도 글자를 읽고 이해하는 데 어려움이 있는 증상이라고 정의한다. 즉, 정상의 지능을 가진 아이에게 충분한 교육을 제공했음에도 또래보다 읽기 능력이 부족함을 의미한다.
● 교육부 추산, 전체 초등학생의 20%가 난독증 경향
2018년도 교육부 추산으로 약 4.6%의 어린이가 난독증 위험군이고, 그 밖에 읽기에 곤란을 느끼는 경미한 난독증 어린이까지 포함하면 전체 초등학생의 20%나 된다. 이는 초등학생 5명 중 1명이 읽기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것이다. 일반의 생각을 뛰어넘는 충격적인 수치다. 그러나 다솜치료교육센타 김은희 박사는 “난독증은 적절한 교육과 훈련으로 90% 이상 개선이 가능하다.”라고 강조한다.
교육부 추정 : 국내 초등학생 중에 중증 난독증이 1%이며, 경미한 난독증을 포함하면 초등학생의 20%인 약 54만 명(542,277명)이 난독증임.
● 국어교육에서 가장 기초적인 부분은 읽고 쓰는 것이다
다솜치료교육센타 김은희 박사는 “공부를 잘하지 못하면 게으르거나 머리가 나쁘다고 생각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그래서 안타깝게도 한글을 익히기 어려워하는 어린이를 머리가 나쁘거나 노력하지 않는 어린이로 오해해 왔던 것이다. 이런 오해는 세종대왕님 덕분에 한글은 누구나 쉽게 익힐 수 있을 만큼 명료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난독 증상이 잘 드러나지 않았던 것이다. 우리나라 난독증 어린이 비율은 영어권과 비슷하게 나타난다.”라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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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에는 한글의 특성상 음운성 난독증(뇌 손상, 뇌졸중 또는 진행성 질환이 원인으로 이전에 습득한 읽기 능력에 영향을 미치는 읽기 장애이며 영어권에서 많이 나타난다)보다는 글을 읽을 수는 있지만, 내용을 이해하지 못하는 유창성 난독증 어린이가 더 많다,
● 읽기 유창성이 부족할 때 나타나는 주요 현상과 효과적인 방법
▲ 한 글자 혹은 한 낱말씩 읽거나 ▲ 단어나 구절의 끊어 읽기가 안 되거나 ▲ 낱말의 순서를 바꿔 읽거나 ▲ 한 줄씩 건너뛰는 등 다양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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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학년이 올라갈수록 다른 학생들과의 학습 누적의 격차가 커지게 된다. 따라서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학습을 시작하는 초기에 난독증 어린이의 읽기 어려움을 발견하고 읽기 개선 훈련을 시작하는 것이다.
* 수능시험의 언어능력 시험지를 예를 들면
▲ 지문의 내용은 사회, 경제, 과학, 철학, 역사 등의 다양한 범주를 다루고 있고, ▲ 내용의 난이도 역시 상당히 높다. ▲ 지문도 한 지문이 약 2천 자 정도인 것이 있을 만큼 길다. ▲ 수능 시험 언어 영역은 장장 16페이지에 달하며 글자 수는 3만 자가 넘는다. ▲ 이것을 고등학생들은 80분 이내에 읽고 읽은 내용을 이해해서 풀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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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때 글자만 빠르게 읽는 습관을 기르는 것은 매우 위험하다. 읽기 유창성은 ‘이해하며 읽는 능력’이지 단지 빠르게 읽는 능력이 아니기 때문이다.
권오일 본부장 hyun@schooli.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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