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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쿨iTV 기획연재 ⑥> 난독증을 바로 알자 (上) #난독증#느린학습자#발달장애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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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1,999회 작성일 24-08-09 1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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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사 12주년 특집, 스쿨iTV - 다솜치료교육센타
난독증에 대한 기획_탐사 보도-6
스쿨iTV가 창사 12주년 기념 사업의 일환으로 난독증 전문기관 다솜치료교육센타(소장 김은희박사)와 공동으로 난독증에 대한 기획탐사 보도를 한다.

[스쿨iTV] 난독증을 바로 알자 (上)

● 난독증에 대한 오해와 진실

1. 난독증은 지능이 낮을까?
난독증은 지능이 떨어져서가 아니다. 난독증은 다른 학습 스타일을 가졌다고 보면 된다. 독창적이고 창의적이며, 다른 분야에서 탁월함을 보는 경우도 많다.

2. 난독증은 특별한 재능을 가졌을까?
난독증을 가진 천재들인 레오나르도 다빈치, 아인슈타인, 토머스 애디슨이나 영화배우 톰 크루즈 영화감독 스필버그 등을 거론하며 난독증이 있는 사람들이 특별한 재능을 가졌다고 생각하기도 한다.

학창시절 난독증으로 깊은 좌절감에 빠졌던 탐 크루즈는 머릿속에 대본을 시각화하는 등의 방법으로 난독증을 극복하는데 성공했다. 그는 난독증을 장점으로 승화시켰던 것이다.

3. 결론은?
난독증 아이들도 일반적인 아이들처럼 특별한 재능이 있을 수도 있고, 그렇지 않을 수도 있다. 난독증은 읽기 개선 훈련을 통해 난독증을 극복하고 잠재능력을 키우고 발휘하는 데 크게 도움을 줄 수 있다.

◆ 탐 크루즈와 난독증

탐 크루즈는 7살 때 난독증 진단을 받았다. 글을 쓰거나 읽는 것은 물론 발음조차 정확하게 하지 못했다. 연기를 시작할 때 남이 읽어주면 그것을 외워서 연기를 했다. 난독증으로 인하여 불안과 좌절감을 느끼고 집중하지 못해 포기하고 싶을 때가 많았다고 한다. 탐 크루즈는 “나는 집중하기 우해 끊임없이 훈련 했다. 내가 읽은 내용을 이해하기 위해 머리 속에서 시각화하는 방법을 터득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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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미국 영화배우 탐 크루즈

다솜치료교육센타 김은희 박사는 “난독증은 읽기 개선 훈련을 통해 충분히 잘 읽을 수 있다. 시각과 청각에 장애가 없고 지능도 낮지 않기 때문이다.”라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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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공한 CEO의 40%가 난독증 경향

놀아운 사실은 조사 결과에 의하면 성공한 CEO 중에서 40%가 난독증 경향이 있다는 것이다. 그렇다고 해서 난독증이 있어야 뛰어난 재능이 생긴다는 것으로 비약하면 안 된다. 오히려 난독증으로 인해 학교 적응에 실패한 예도 얼마든지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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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버진그룹의 최고경영자(CEO) 리처드 브랜슨. 독특하고 창의적인 발상으로 우주관광 등 다양한 사업 분야에 진출해 성공을 거두었지만, 그는 재무제표도 제대로 읽지 못하는 난독증이었다.

● 영재의 네 가지 요소-독창성, 정확성, 유연성, 유창성

영재란 어느 한쪽만 발달하는 것이 아니라 독창성, 정확성, 유연성, 유창성이 네 가지 요소가 잘 발달한 경우를 의미한다. 잠재적으로 난독증 발병 요인을 가지고 있는 영재의 경우 독창성, 정확성, 유연성, 유창성 이 네 가지 요소 중에서 독창성과 유연성은 잘 발달해 있는 반면 정확성과 유창성은 상대적으로 취약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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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BTS 방탄소년단이 UN에서 유창하게 연설하고 있다.

▲ 왜 난독증 경향의 아이들은 독창성과 유연성이 발달할까?

독창성과 유연성이 뛰어난 이유는 난독증에서 기인한다고 볼 수도 있다. 난독증 요인을 가진 아이는 음운표상이 좋지 않아 두뇌로 입력되는 언어정보가 정확하지 않다. 그래서 정확히 입력되지 못한 단어를 다른 단어로 대체하거나 전체적인 맥락에서 파악하려고 노력한다. 혹은 별 필요가 없다고 생각하면 생략해 버리기도 한다.

◆ 프랑스 아기는 프랑스식으로 울고, 독일 아기는 독일식으로 운다.

음운표상(Phonological Representation)이란 말소리 기억이다. 재미있는 것은 아이들이 울 때 국적에 따라 울음소리의 패턴이 다르다는 사실이다. 프랑스 아기들은 울 때 후반부가 강하고, 독일 아기들이 울 때는 전반부가 강하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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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이유는 아기들 울음소리도 모국어의 언어적 리듬과 일치하기 때문이다. 갓 태어났지만 모국어 특유의 리듬을 알고 있는 것이다. 이유는 이미 엄마 자궁 속에서 엄마 목소리를 들었기 때문에 모국어 특유의 운율감을 알고 태어나기 때문이다. 그래서 프랑스 아기는 프랑스식으로 울고, 독일 아기는 독일식으로 우는 것이다.
권오일 본부장 hyun@schooli.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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