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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쿨iTV 기획연재 ⑦> 난독증을 바로 알자 (下) #난독증#느린학습자#발달장애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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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2,035회 작성일 24-08-09 1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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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사 12주년 특집, 스쿨iTV - 다솜치료교육센타
난독증에 대한 기획_탐사 보도-7
스쿨iTV가 창사 12주년 기념 사업의 일환으로 난독증 전문기관 다솜치료교육센타(소장 김은희박사)와 공동으로 난독증에 대한 기획탐사 보도를 한다.

[스쿨iTV] ●고학년이 되면 왜 읽기 곤란과 학습회피 현상이 나타날까?

난독증이 있는 아이들은 동요를 부를 때 종종 노래 가사를 바꾸어 부르는 걸 확인할 수 있다. 이런 과정이 반복되면서 아이들은 사고의 유연성과 독창성이 발달한다.

두뇌가 좋고 유연하고 독창적인 사고를 잘하는 아이라 하더라도 초등학교 저학년 때까지는 읽기의 양이 적을 뿐 아니라 난이도가 낮아서 읽는데 큰 어려움이 없다. 그러나 고학년으로 갈수록 읽어야 할 양이 많아진다. 학습의 어려움을 느끼는 것은 당연한 일이다.

여기에 더해서 외국어를 배우게 되면 읽기 곤란을 더 많이 느낄 수밖에 없다. 결국은 대부분 학습을 회피하게 된다.

간혹 초등학교 때는 성적이 좋았는데 중고등학교로 올라갈수록 학습에 흥미를 읽고 성적이 생각보다 뒤처지는 학생이 있는데 이런 경우 난독증이 잠재해 있을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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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피하지 않고 도전하면? 노력이 독이 될 수 있다

만일 회피하지 않고 도전하면 좋은 결과로 나타날까? 안타깝게도 잘 읽어야 한다는 강박관념으로 생각의 틀에 갇히게 된다. 따라서 사고의 유연성이 떨어지게 되고 초등학교 때는 영재라고 불리던 아이가 중․고등학교로 진학하면서 점점 뒤처지게 된다.

이런 경우 난독증 진단을 통해서 아이의 상황에 맞게 접근해야 모두에게 행복하다. 그렇지 않으면 끈질긴 노력이 오히려 독이 된다는 사실을 알아야 한다.

●유창성과 정확성을 길러야 진정한 창의적 인재가 될 수 있다

글을 읽을 때 두뇌에서는 문자해독과 내용이해라는 두 가지 정보처리 과정이 동시에 이루어진다. 유창성이 부족하면 문자 해독에 에너지를 집중하게 돼 내용을 이해하기가 어려워진다.

난독증을 가진 아이들은 창의적 사고를 한다. 그렇다고 해서 원만하게 창의성을 발휘할까? 아니다. 왜냐하면 창의적인 사람이 되려면 독창성과 유연성뿐만 아니라 유창성과 정확성도 좋아야 한다. 즉, 유창성과 정확성을 길러야 진정한 창의적 인재가 될 수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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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기 유창성의 해결책은 무엇일까?

모든 것이 그렇듯 조기에 발견하고 대처하는 것이 중요하다. 다행히 해결책은 크게 어렵지 않다. 먼저 유창성과 정확성이 상대적으로 좋지 못한 난독증 성향의 아이들의 약점인 ‘음운표상의 문제’와 ‘두뇌 여러 부위의 협응 문제’로 인한 읽기의 어려움을 개선하도록 도와야 한다. 이를 위해서는 문자 교육 초기에 발견하고 약점을 개선하면 된다.

☞ 음운적인 문제와 두뇌 협응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조기 발견과 대처가 매우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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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 의왕시에서 주최한 난독증 조기발견을 위한 교육에서 강의하는 김은희 박사

다솜치료교육센타 김은희 박사는 “난독증 자체는 선물이 아니지만 아이러니하게도 난독증 아이들은 난독증 성향으로 인해 독창성과 유연성이 남들보다 발달한다. 그러므로 난독증을 조기에 발견하고 잘 개선하여 자신의 재능과 지능을 온전히 발휘할 수 있게 된다면 이는 축복이 분명하다.”라고 말했다.
권오일 본부장 hyun@schooli.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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