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터소개

언론보도

HOME > 센터소개 > 언론보도

<스쿨iTV 기획연재 ⑧> 난독증의 원인은 무엇일까? #난독증#느린학습자#발달장애전문

페이지 정보

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2,140회 작성일 24-08-09 13:50

본문

07_104915.jpg
창사 12주년 특집, 스쿨iTV - 다솜치료교육센타
난독증에 대한 기획탐사 보도-8
스쿨iTV가 창사 12주년 기념 사업의 일환으로 난독증 전문기관 다솜치료교육센타(소장 김은희박사)와 공동으로 난독증에 대한 기획탐사 보도를 한다.

[스쿨iTV] 어떤 문제든 그 문제를 해결하는 가장 중요한 출발점은 원인을 정확하게 아는 것이다. 아무리 뛰어난 의사라도 원인을 알지 못하면 정확한 치료를 할 수가 없다. 원인을 알아야 그 원인에 적합한 치료를 통해 완치가 가능한 것이다. 난독증의 원인은 매우 다양하다. 그래서 접근하는 방식도 원인에 따라 다양할 수밖에 없다. 난독증의 주요 원인 몇 가지를 살펴보면

● 좌뇌와 우뇌의 차이가 클 경우

좌뇌는 언어와 논리를 담당하고 우뇌는 감성과 창의력을 담당하고 있다. 우뇌가 실행하는 것에 대해 좌뇌가 설명을 뒷받침하는 기능을 담당하고 있다. 그렇다면 좌우뇌 각각의 기능 저하시 어떤 현상이 발생하는지 살펴보면
104915-0.jpg
▶ 좌뇌 기능 저하 시
- 논리적인 주장이 어렵다.
- 글자를 읽기 힘들다.
- 작고 세밀한 부분의 차이를 발견하기 어렵다.
- 일의 정확도와 성취도가 떨어지는 편이다.

▶ 우뇌 기능 저하 시
- 충동적이고 과잉행동을 자주 보인다.
- 사람들 앞에 서기 싫어하고, 관계형성이 어렵다.
- 자기도 모르는 상처가 많고 잘 넘어진다.
- 새로운 것을 배우거나 관찰하는 것이 어렵다.

뇌의 불균형이 심하면 위와 같은 어려움을 겪을 수밖에 없다. 특히 좌뇌의 기능이 저하될 때 우리의 뇌는 학습에 대한 좌절을 느낄 수밖에 없다.

다솜치료교육센타 김은희 박사는 이에 대해 “예를 들어 동작성 지능인 우뇌의 지능은 높고 언어성 지능인 좌뇌는 훨씬 낮으면 좌뇌와 우뇌는 서로 협응하지 못한다. 마치 배를 타고 노를 젓는데 한쪽만 강하게 젓는 것과 같다. 그래서 배는 앞으로 나아가지 못하고 그 자리에서 뱅글뱅글 돌게 되는 원리와 같다고 보면 된다. 이런 경우 ‘ㄱ’을 ‘ㄴ’으로 인식하기도 한다.”라고 설명했다.

● 두뇌 여러 부위의 협응 문제

읽기와 관련된 두뇌 부위는 크게 두 가지로 정보를 언어적으로 정확하게 처리하는 부위와 전체적인 맥락을 통하여 인지하는 부위가 있다. 따라서 두뇌 여러 부위의 협응 능력을 길러주는 특별한 도움이 필요하다.

글자를 보고 소리로 전환하는 과정을 예로 들면 ‘나무’라는 단어를 읽을 때 시각처리와 청각처리가 제대로 협응하지 못하면 ‘나’를 읽은 후 ‘무’로 시선이 이동할 때 [나] 소리로 전환하며 읽기 오류가 발생하게 된다.

다솜치료료육센타 김은희 박사는 “이런 경우 두뇌는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급하게 정보를 생략, 왜곡, 일반화시켜 처리하게 된다. 그 결과로 글자를 생략하거나 다른 단어로 바꾸어 읽게 되는 것이다. 따라서 글을 읽을 때 아이가 글자를 생략하거나 자주 비슷한 단어로 바꿔서 읽는다면 난독증을 의심해 보아야 한다. ”라고 말했다.
104915-1.jpg
[사진] COVD korea 국제지부 창립 10주년 행사에 소개되는 김은희 박사<두뇌 여러 부위 협응 문제>
권오일 본부장 hyun@schooli.kr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