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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쿨iTV 기획연재 ⑬>이들을 망치지 마라. 아는데 왜 실천을 안 해? #난독증#느린학습자#발달장애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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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2,331회 작성일 24-09-06 1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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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독증에 대한 기획탐사 보도-13
스쿨iTV가 창사 12주년 기념 사업의 일환으로 난독증 전문기관 다솜치료교육센타(소장 김은희박사)와 공동으로 난독증에 대한 기획탐사 보도를 한다

[스쿨iTV] ◆ 난독증 개선 훈련의 필요성

난독증 개선 훈련을 통해 성공적으로 변화되는 사례들은 많다. 또한 일정부분 이상의 변화를 가져온 사례도 많다. 난독증 개선 훈련으로 막힌 가슴이 뻥 뚫어진 것 같다는 경험담도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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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난독증 개선 훈련은 필수적으로 필요하다. 그런데 아직까지 일회성 보여주기식 수준을 벗어나지 못해서 참 답답하다.

난독증 전문기관 다솜치료교육센타 김은희 박사는 “그동안 난독증 개선 훈련으로 많은 아이들이 변화되고 학습능력이 높아지는 것을 경험했다.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난독증 개선훈련의 필요성을 십수년 이상 역설해 왔는데 아직도 일회성 전시성을 벗어나지 못하는 현실이 너무 마음 아프다.”라고 답답해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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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간단한 난독증의 과거와 현재

☞ 이전에도 난독증으로 어려움을 겪는 아이들이 있었을까?
- 이전에도 난독증으로 어려움을 겪는 아이들이 당연히 존재했다.

☞ 그럼 난독증으로 어려움을 겪는 아이들에게 충분한 도움을 주었을까?
- 도움을 주지 못했다. 난독증에 대한 이해가 부족해서 가정이나 학교에서 단순 학습장애로 분류되어 전문적인 도움을 주지 못했다.

◆ 난독증, 학교에서는?

☞ 지금은 학교에서 난독증 어린이에게 충분한 도움을 주고 있을까?
- 그렇지 못하다.

난독증 전문기관 다솜치료교육센타 김은희 박사는 지금도 난독증 아아들에게 충분한 도움을 주지 못하는 이유에 대해 “선생님들조차 난독증에 대한 이해가 깊지 못하고, 선생님이 난독증을 알고 있다 해도, 난독증 어린이들에게 어떻게 도움을 주어야 할지를 모르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라고 진단했다.

그렇다면 선생님들은 왜 난독증에 대한 이해가 깊지 못할까? 김은희 박사는 “선생님들은 교육엔 전문가지만, 신경학적인 영역에 대한 교육을 받은 경험이 거의 없기 때문에 신경학적인 이해가 부족할 수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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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떻게 하면 될까?

☞ 일반적인 학습 부진 어린이를 교육하는 방식으로 난독증 어린이를 가르친다면 읽기 개선은 안 된다.

☞ 우선 교사들을 통한 교육적인 효과를 위해서는 난독증이 신경학적인 문제임을 정확히 이해해야 한다.

☞ 문제는 난독증의 원인이 두뇌 신경학적 문제에 기인하기 때문에 단순한 읽기 지도만으로는 개선이 안 된다.

난독증을 연재하면서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난독증 개선 훈련이 얼마나 중요한지 절실하게 느낀다. 앞으로 난독증 개선 훈련의 성과와 실제 사례를 많이 소개할 것이다.

교육부 추정으로도 전체 초등학생의 무려 20% 정도가 난독증과 관련이 있다고 했는데 아직도 주먹구구식으로 대처하고 있다는 사실 자체가 놀랍고 분노할 일 아닌가?

◆ 스쿨itv가 난독증을 기획한 이유

‘도대체 아이들을 얼마나 더 망쳐야 한단 말인가?’ 스쿨itv가 이 문제를 난독증 전문기관 다솜치료교육센타와 함께 꾸준히 다루려는 이유다. 난독증 탐사기획 보도가 마중물이 되어서 난독증에 대한 사회적 인식과 정부와 지자체의 획기적인 정책의 변화를 이끌어내기 위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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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 2014년 평택대학교에서 한국학습상담학회 주최 추계학술대회 ‘난독증 어떻게 할 것인가?’ 토론회 후 기념촬영(왼쪽부터 필자 권오일 본부장, 대구대학교 강위영 교수, 대한장애인신문 이정일 대표)

◆ 본질과 거리가 먼 우스게 소리

어느 대기업에서 신입 여사원을 채용하는 면접을 하는데 세 명의 아가씨가 지원했는데 공통질문으로 1+1은 무엇이냐고 물었다.

첫 번째 아가씨가 “2”라고 대답했다.
면접관들은 “음... 정도를 걷는 아가씨군”

두 번째 아가씨는 “1과 1일 더해지니까 11입니다.”라고 대답했다.
면접관은 “음... 기존의 틀에 얽매이지 않고 비교적 창의적인 사고를 하는 아가씨군”

세 번째 아가씨는 “왕입니다. 1+1이란 글자를 옆으로 누이면 ‘임금 왕’자가 됩니다.”
면접관들은 매우 놀라면서 “와우~~~ 굉장히 창의적인 아가씨군”하면서 감탄했다.

그렇다면 1,2,3번 아가씨 중에서 누가 뽑혔을까요?

셋 중에서 가장 예쁜 아가씨가 뽑혔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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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오일 본부장 hyun@schooli.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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