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쿨iTV 기획연재 ⑭>혼자 풀면 틀려도 문제를 읽어주면 잘 푸는 아이들 #난독증#느린학습자#발달장애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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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2,224회 작성일 24-09-06 15:08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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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쿨iTV 창사 12주년 기념 기획취재
난독증에 대한 기획탐사 보도-14
난독증에 대한 기획탐사 보도-14
스쿨iTV가 창사 12주년 기념 사업의 일환으로 다솜치료교육센타(소장 김은희 박사)와 공동으로 난독증에 대한 기획탐사 보도를 한다
[스쿨iTV] 난독증은 일상생활에 지장이 없지만 학습에 미치는 영향은 심각하다. 난독증이 있으면 단어를 정확하고 유창하게 인지하지 못하고 철자를 잘못 쓰고 문자 해독을 어려워한다.
☞ 글자를 읽을 때
- 음이 비슷한 글자를 자주 혼동하는데 예를 들어 ‘자’와 ‘차’를 혼동한다.
- 특히 영어를 배우기 어려워하는데 예를 들어 ‘Q’를 ‘O’로 본다. 또한 글을 쓸 때 자음과 모음의 위치를 바꿔놓기도 한다.
☞ 낭독할 때
- 글을 늘리거나 줄이기도 한다.
- 읽기 속도도 느리고 한 글자씩 손가락으로 짚어가면서 읽기도 한다.
- 말로 작문을 하는 것은 할 수 있지만 글로 작문할 때는 어려워한다.
- 글로 표현하고자 하는 것을 표현하기 어렵고 글쓰기 속도도 느리다.
난독증 전문기관 다솜치료교육센타 김은희 박사는 “시험에서 누군가가 문제를 읽어준다면 어떤 결과가 생길까요? 혼자 풀 때는 틀렸던 문제를 맞힐 아이들이 의외로 많아요.”라고 했다.
많은 부모님들이 자기 아이가 한글을 모르는 것도 아닌데 왜 혼자 읽으면 틀리는 걸까요? 라며 답답해하는 경우가 많다. 이런 상황에 대해 난독증 전문기관 다솜치료교육센타 김은희 박사는 “부모님들의 다수는 아이가 시험 중에 정신을 똑바로 차리지 않았기 때문이라고 생각하고 아이에게 화를 내는데 그렇지 않다.”라고 한다.
☞ 책을 읽을 때 누뇌에서는 두가지 정보처리 과정
문자해독의 과정과 내용 이해의 과정이다. 눈이 글자를 보았을 때 두뇌는 그 글자를 소리로 전환한다. 그런데 만약 문자 해독에 에너지를 너무 많이 소모하게 되면 읽은 내용을 이해하는 데 필요한 두뇌의 여유 에너지가 부족해진다.
결국 문자 해독에 매여 내용을 이해하는 능력은 자라지 못한다.
난독증 전문기관 다솜치료교육센타 김은희 박사는 “문자해독에만 집중하는 읽기는 잘못된 지도를 받아서 생기는 잘못된 읽기 습관인 경우가 많다. 따라서 정확하게 읽어내는 것에만 초점을 맞추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라고 강조한다.
만일 아이가 아는 개념의 문제를 자주 틀리고, 집에서 문제를 읽어주면 정답을 곧잘 찾는다면 난독증을 의심해 볼 수 있다.
※ 문자 해독 : 두뇌의 언어영역은 소리로만 진입이 가능하다. 따라서 글자가 언어영역으로 진입하기 위해서는 소리로 전환되어야 한다. 이렇게 글자를 소리로 전환해 주는 것을 ‘해독’이라고 한다.
♦ 우스게 소리 - 잘난 체 한 의사의 말로
어느 의사가 병원 개원하는 날 모든 준비를 다 마쳤다. 다만, 전화 개통만 안 된 상태였다. 그런데 벌써 한 사람이 들어온다. 의사는 얼른 개통도 안 된 전화기를 잡고 진짜 통화하는 것처럼 이야기한다.
의사 : 아 서울대 의대 000교수님이라구요?(온갖 어려운 의학 전문용어를 쓰면서 마치 질문에 대답해 주는 것처럼 이야기했다.)
의사 : (수화기를 내려놓으면서) 요즘은 서울대 교수들도 저한테 자주 물어봐서 귀찮습니다.
방문객 : 아~ 네
의사 : 그래 어디가 아파서 오셨습니까?
방문객 : 저는 전화국 직원인데 전화기 개통하러 왔습니다.
[스쿨iTV] 난독증은 일상생활에 지장이 없지만 학습에 미치는 영향은 심각하다. 난독증이 있으면 단어를 정확하고 유창하게 인지하지 못하고 철자를 잘못 쓰고 문자 해독을 어려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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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자를 읽을 때
- 음이 비슷한 글자를 자주 혼동하는데 예를 들어 ‘자’와 ‘차’를 혼동한다.
- 특히 영어를 배우기 어려워하는데 예를 들어 ‘Q’를 ‘O’로 본다. 또한 글을 쓸 때 자음과 모음의 위치를 바꿔놓기도 한다.
☞ 낭독할 때
- 글을 늘리거나 줄이기도 한다.
- 읽기 속도도 느리고 한 글자씩 손가락으로 짚어가면서 읽기도 한다.
- 말로 작문을 하는 것은 할 수 있지만 글로 작문할 때는 어려워한다.
- 글로 표현하고자 하는 것을 표현하기 어렵고 글쓰기 속도도 느리다.
난독증 전문기관 다솜치료교육센타 김은희 박사는 “시험에서 누군가가 문제를 읽어준다면 어떤 결과가 생길까요? 혼자 풀 때는 틀렸던 문제를 맞힐 아이들이 의외로 많아요.”라고 했다.
많은 부모님들이 자기 아이가 한글을 모르는 것도 아닌데 왜 혼자 읽으면 틀리는 걸까요? 라며 답답해하는 경우가 많다. 이런 상황에 대해 난독증 전문기관 다솜치료교육센타 김은희 박사는 “부모님들의 다수는 아이가 시험 중에 정신을 똑바로 차리지 않았기 때문이라고 생각하고 아이에게 화를 내는데 그렇지 않다.”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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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을 읽을 때 누뇌에서는 두가지 정보처리 과정
문자해독의 과정과 내용 이해의 과정이다. 눈이 글자를 보았을 때 두뇌는 그 글자를 소리로 전환한다. 그런데 만약 문자 해독에 에너지를 너무 많이 소모하게 되면 읽은 내용을 이해하는 데 필요한 두뇌의 여유 에너지가 부족해진다.
결국 문자 해독에 매여 내용을 이해하는 능력은 자라지 못한다.
난독증 전문기관 다솜치료교육센타 김은희 박사는 “문자해독에만 집중하는 읽기는 잘못된 지도를 받아서 생기는 잘못된 읽기 습관인 경우가 많다. 따라서 정확하게 읽어내는 것에만 초점을 맞추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라고 강조한다.
만일 아이가 아는 개념의 문제를 자주 틀리고, 집에서 문제를 읽어주면 정답을 곧잘 찾는다면 난독증을 의심해 볼 수 있다.
※ 문자 해독 : 두뇌의 언어영역은 소리로만 진입이 가능하다. 따라서 글자가 언어영역으로 진입하기 위해서는 소리로 전환되어야 한다. 이렇게 글자를 소리로 전환해 주는 것을 ‘해독’이라고 한다.
♦ 우스게 소리 - 잘난 체 한 의사의 말로
어느 의사가 병원 개원하는 날 모든 준비를 다 마쳤다. 다만, 전화 개통만 안 된 상태였다. 그런데 벌써 한 사람이 들어온다. 의사는 얼른 개통도 안 된 전화기를 잡고 진짜 통화하는 것처럼 이야기한다.
의사 : 아 서울대 의대 000교수님이라구요?(온갖 어려운 의학 전문용어를 쓰면서 마치 질문에 대답해 주는 것처럼 이야기했다.)
의사 : (수화기를 내려놓으면서) 요즘은 서울대 교수들도 저한테 자주 물어봐서 귀찮습니다.
방문객 : 아~ 네
의사 : 그래 어디가 아파서 오셨습니까?
방문객 : 저는 전화국 직원인데 전화기 개통하러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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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오일 본부장 hyun@schooli.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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