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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쿨iTV 기획연재(20) >난독증을 방치했을 때의 위험(下) #난독증#느린학습자#발달장애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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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1,923회 작성일 24-10-01 1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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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독증에 대한 기획탐사 보도-20
2024. 09.12(목) 13:49story.pngnaver.pngband.pngkakaotalk.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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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 난독증 전문기관 다솜치료교육센타 김은희 박사가 SBS TV 뉴스에 방송된 장면
난독증을 모르면 교육을 논하지 말라. 전체 학생의 20%가 난독증이다.
스쿨iTV가 창사 12주년 기념 사업의 일환으로 난독증 전문기관 다솜치료교육센타(소장 김은희 박사)와 공동으로 난독증에 대한 기획탐사 보도를 한다

[스쿨iTV] <난독증을 방치했을 때의 위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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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독증 전문기관 다솜치료교육센타 김은희 박사는 “난독증은 학생들은 이해받지 못해서 많은 상처를 받는다. 그러다 보니 우울, 폭력 등으로 발전하기도 한다. 난독증을 인권의 측면에서도 중요하게 다루어져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 심리·정서적 요인으로 자존감 저하

- 글을 읽을 때 더 많은 노력을 해야 하기 때문에 일상생활에서 스트레스를 받기 쉽다.
- 글자나 단어를 이해하는 데 시간이 오래 걸린다. 따라서 업무나 공부에서 속도를 내는 것이 어렵다.
- 이는 자존감 저하로 이어지기 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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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독증 전문기관 다솜치료교육센타 김은희 박사는 “난독증을 이해하고 존중하는 사회적 분위기가 중요하다. 필요한 도구나 방법을 활용하여 난독증을 극복할 수 있기 때문에 난독증을 가진 사람들이 자신의 잠재능력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도와주는 것이 너무나 중요하고 절실하다.”라고 강조했다.

​☞ 우울증, 공격성 증가, 분노조절장애 등

- 다른 사람들에 비해 더 많은 노력과 에너지를 소모한다.
- 이 때문에 더 많은 스트레스를 유발하고, 결국 우울증이나 불안장애, 공격성 증가, 분노조절장애 등으로 이어질 수도 있다.

☞ 사법적 문제

- 비행청소년 및 수감자의 60~80%가 학창시절 학습장애이다.
- 미국 교도소 수감자들 학교생활을 알아보니 80%가 ADHD, 난독증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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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등학교 3학년 이후는 정서적인 문제까지 일어나기 시작한다.

- 따라서 1,2학년 이전에 하는 것이 가장 좋다.
- 중·고등학교의 경우 늦은 감은 있지만 그래도 상당한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난다.

난독증 전문기관 다솜치료교육센타 김은희 박사는 “난독증은 학생들에게 맞는 환경을 만들어 주면 난독증으로 인한 스트레스나 고통에서 벗어나는데 큰 도움이 된다. 그러나 아직까지도 교육당국의 강력한 의지를 찾아보기 어렵다.”라며 안타까워했다.

♦ 난독증과 수능시험

- 수능에서 언어영역은 80분간 대략 9,600어절 정도의 글을 읽어야 한다.
- 난독증 수험생이 시험시간의 2/3 정도를 문제 읽는 데 사용한다고 할 때 분당 180어절 정도의 속도로 책을 읽을 수 있어야 합니다.
- 그러나 난독증 학생이 읽는 속도는 분당 40-80어절 정도다.
- 따라서 난독증 학생에게 어절 속도에 비례하는 시간만 주어진다면 훨씬 좋은 성적을 올릴 수 있다는 것이다.

난독증 전문기관 다솜치료교육센타 김은희 박사는 “난독증은 신경학적 요인으로 인해 글을 빠르고 정확하게 읽을 수 없어서 특히 시험에서 대단히 어려움을 겪고 있다. 그래서 대부분의 OECD 국가들에서는 난독증 수험생을 위해 시험시간 연장과 같은 편의를 제공하고 있다.”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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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미있게 쉬어가는 유머 한편

80년 대 어느 교회에서 항상 평화롭게 예배를 잘 드리고 있었는데 갑자기 교회 바로 앞에 니나노 술집(젓가락 두드리며 시끌벅적하게 노래하는 술집)이 생겼다.

젓가락 두드리며 떠들고 노래하는 소리 때문에 예배 드리기가 어려웠다. 참다 못한 목사님이 광고 시간에 “오늘부터 대표기도, 식사기도, 개인기도 등 모든 기도 때마다 저 술집 빨리 망하게 해 달라고 기도하세요.”라고 했다.

그래서 모든 교인들이 술집 빨리 망하게 해 달라고 열심히 기도했는데 두 달 후에 술집이 망했다. 술집 아줌마가 나중에 교회에서 기도해서 망한 것이라는 소문을 듣고 교회를 상대로 손해배상 청구소송을 했다.

판사 : 왜 망했습니까?
술집 아줌마 : 교회에서 기도해서 망했습니다.
판사 : (목사님 대신 교회 대표로 나온 장로에게) 인정합니까?
장로 :“말도 안 되는 소리 마세요. 기도해서 망했다는 게 말이 됩니까?
술집 아줌마 : 교회에서 기도해서 망한 게 맞다니까요.

몇 달간 재판을 진행한 끝에 판결문이 나왔다. 판결문에는 이렇게 적혀있다.

판결문 : 교회 장로 믿음 없음. 술집 아줌마 믿음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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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오일 본부장 hyun@schooli.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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