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쿨iTV 기획연재(23) >난독증 아이들에게 맞는 교육환경은 이렇게 #난독증#느린학습자#발달장애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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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1,936회 작성일 24-10-01 13:35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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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독증 교육환경, 세상에 이걸 모르고서도 교육했습니까?
반성부터 하고 교육합시다.
반성부터 하고 교육합시다.
스쿨iTV가 창사 12주년 기념 사업의 일환으로 난독증 전문기관 다솜치료교육센타(소장 김은희 박사)와 공동으로 난독증에 대한 기획탐사 보도를 한다
[스쿨iTV] ‘알아야 면장을 한다’라는 말이 있다. ‘선풍수 집안 망친다’라는 말도 있고, ‘선무당 사람잡는다’라는 말도 있다. 교육에서는 더더욱 알아야 면장을 할 수 있다. 다 아는 사실이지만 선풍수 즉 어설픈 풍수쟁이가 집안을 망치고 어설픈 무당이 사람 잡는다는 말이다.
난독증 전문기관 다솜치료교육센타 김은희 박사는 “의사가 환자를 치료하는데 정확한 병의 원인을 알고 치료할 때 제대로 치료할 수 있듯이 난독증도 마찬가지다.”라며 난독증의 개념을 제대로 아는 것이 난독증을 개선하는 출발점임을 강조했다.
<난독증 아이들에게 맞는 교육환경은 이렇게>
☞ 선생님의 말씀에 좀 더 집중할 수 있도록 앞자리에 앉게 하자.
왜냐하면 난독증이 있는 경우
- 소음에 민감하고,
- 경청 능력이 떨어지며
- 주의가 산만한 편이기 때문이다.
☞ 앞자리 배치는 언제까지?
난독증 전문기관 다솜치료교육센타 김은희 박사는 “난독증은 청각적으로 소음의 필터링이 잘 안되는 것도 언어정보처리와 관련된 신경학적인 문제이다. 그런데 이 부분은 훈련을 통하여 개선된다. 개선이 이루어질 때까지 학습에서 뒤떨어지지 않도록 자리 배치 등의 도움이 필요하다.”라며 난독증이 개선될 때까지 앞자리 배치가 중요함을 강조했다.
<책을 제공할 때도 구체적인 외적 속성을 고려하자>
☞ 책의 구체적인 외적 속성
- 종이 : 두께와 광택, 색깔
- 글씨 : 색과 글씨체, 중요도 표시, 문장의 길이
- 배치 : 줄 간격과 항목화, 문장의 길이
- 문장과 표현 : 명확성, 간결성, 목차, 색인, 리스트
난독증은 학업적 성취도와 자아 존중감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매우 높다. 따라서 이를 극복하기 위해 난독증을 가진 아이들을 위한 효과적인 교육 방법을 마련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
교육자들이 난독증 아이들에게 절실하게 필요한 교육환경에 대한 인식이 없거나 부족하다면 심각하게 반성해야 한다. 의도적이든 아니든 전체의 20%나 되는 학생의 절박함을 외면한다면 과연 교육자라고 말할 수 있을까?
난독증전문기관 다솜치료교육센타 김은희 박사는 “난독증에 맞는 환경제공은 선택이 아닌 필수다.”라고 강조했다.
다음 편에서는 난독증 교육 방법에 대한 몇 가지 제안을 하고자 한다.
재미있게 쉬어가는 깔깔 웃는 글
<학생의 특성을 모르면 일어나는 항문 아픈 이야기>
경상도 어느 고등학교에 새로 부임한 교사가 수업 시간에 맨 뒤쪽에 앉아있는 안덕기 학생에게 이름이 뭐냐고 물었다.
선생님 : 야! 거기 뒤에 너 이름이 뭐야?
학생 : 안 듣낍니다.(안덕기입니다)
선생님 : 너 이름이 뭐냐고?
학생 : 안 듣낍니다.(안덕기입니다)
몇 번을 물었는데도 계속 안 듣긴다고(안들린다고) 하니까 앞으로 불렀다.
선생님 : (조용한 목소리로) 이름만 이야기해 봐
학생 : 듣깁니다.(덕기입니다)
선생님 : 성과 이름을 이야기해 봐
학생 : 안 듣낍니다.(안덕기입니다)
선생님은 학생이 자기를 놀리는 것으로 오해해서 화를 참지 못하고 몇 대 때렸다. 그런데 알고 보니까 학생은 자기 이름을 이야기했는데 자기가 못 알아들은 것이었다. 선생님이 너무 미안하다며 말했다.
선생님 : 사과하는 뜻에서 니가 원하는 것은 뭐든지 하나 들어주겠다.
학생 : 똥침을 놓고 싶습니다.
선생님 : (황당했지만 약속했기 때문에 엉덩이를 뒤로 내밀면서) 그래 알았다.
안덕기 학생이 강하게 쭉 뻗은 똥침은 정확하게 꽂혔다. 선생님은 너무 아파서 학생 이름을 불렀다.
선생님 : 더끼아~~(덕기야~~)
학생 : (더 끼우라고 하는 것으로 오해해서 더 강하게 뻗었다)
선생님 : (너무 너무 아파서 또 학생 이름을 부른다) 더끼아!!!(덕기야!!!)
학생 : (더 깊숙이 쭉 뻗었다)
[스쿨iTV] ‘알아야 면장을 한다’라는 말이 있다. ‘선풍수 집안 망친다’라는 말도 있고, ‘선무당 사람잡는다’라는 말도 있다. 교육에서는 더더욱 알아야 면장을 할 수 있다. 다 아는 사실이지만 선풍수 즉 어설픈 풍수쟁이가 집안을 망치고 어설픈 무당이 사람 잡는다는 말이다.
난독증 전문기관 다솜치료교육센타 김은희 박사는 “의사가 환자를 치료하는데 정확한 병의 원인을 알고 치료할 때 제대로 치료할 수 있듯이 난독증도 마찬가지다.”라며 난독증의 개념을 제대로 아는 것이 난독증을 개선하는 출발점임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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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독증 아이들에게 맞는 교육환경은 이렇게>
☞ 선생님의 말씀에 좀 더 집중할 수 있도록 앞자리에 앉게 하자.
왜냐하면 난독증이 있는 경우
- 소음에 민감하고,
- 경청 능력이 떨어지며
- 주의가 산만한 편이기 때문이다.
☞ 앞자리 배치는 언제까지?
난독증 전문기관 다솜치료교육센타 김은희 박사는 “난독증은 청각적으로 소음의 필터링이 잘 안되는 것도 언어정보처리와 관련된 신경학적인 문제이다. 그런데 이 부분은 훈련을 통하여 개선된다. 개선이 이루어질 때까지 학습에서 뒤떨어지지 않도록 자리 배치 등의 도움이 필요하다.”라며 난독증이 개선될 때까지 앞자리 배치가 중요함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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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제공할 때도 구체적인 외적 속성을 고려하자>
☞ 책의 구체적인 외적 속성
- 종이 : 두께와 광택, 색깔
- 글씨 : 색과 글씨체, 중요도 표시, 문장의 길이
- 배치 : 줄 간격과 항목화, 문장의 길이
- 문장과 표현 : 명확성, 간결성, 목차, 색인, 리스트
난독증은 학업적 성취도와 자아 존중감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매우 높다. 따라서 이를 극복하기 위해 난독증을 가진 아이들을 위한 효과적인 교육 방법을 마련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
교육자들이 난독증 아이들에게 절실하게 필요한 교육환경에 대한 인식이 없거나 부족하다면 심각하게 반성해야 한다. 의도적이든 아니든 전체의 20%나 되는 학생의 절박함을 외면한다면 과연 교육자라고 말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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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독증전문기관 다솜치료교육센타 김은희 박사는 “난독증에 맞는 환경제공은 선택이 아닌 필수다.”라고 강조했다.
다음 편에서는 난독증 교육 방법에 대한 몇 가지 제안을 하고자 한다.
재미있게 쉬어가는 깔깔 웃는 글
<학생의 특성을 모르면 일어나는 항문 아픈 이야기>
경상도 어느 고등학교에 새로 부임한 교사가 수업 시간에 맨 뒤쪽에 앉아있는 안덕기 학생에게 이름이 뭐냐고 물었다.
선생님 : 야! 거기 뒤에 너 이름이 뭐야?
학생 : 안 듣낍니다.(안덕기입니다)
선생님 : 너 이름이 뭐냐고?
학생 : 안 듣낍니다.(안덕기입니다)
몇 번을 물었는데도 계속 안 듣긴다고(안들린다고) 하니까 앞으로 불렀다.
선생님 : (조용한 목소리로) 이름만 이야기해 봐
학생 : 듣깁니다.(덕기입니다)
선생님 : 성과 이름을 이야기해 봐
학생 : 안 듣낍니다.(안덕기입니다)
선생님은 학생이 자기를 놀리는 것으로 오해해서 화를 참지 못하고 몇 대 때렸다. 그런데 알고 보니까 학생은 자기 이름을 이야기했는데 자기가 못 알아들은 것이었다. 선생님이 너무 미안하다며 말했다.
선생님 : 사과하는 뜻에서 니가 원하는 것은 뭐든지 하나 들어주겠다.
학생 : 똥침을 놓고 싶습니다.
선생님 : (황당했지만 약속했기 때문에 엉덩이를 뒤로 내밀면서) 그래 알았다.
안덕기 학생이 강하게 쭉 뻗은 똥침은 정확하게 꽂혔다. 선생님은 너무 아파서 학생 이름을 불렀다.
선생님 : 더끼아~~(덕기야~~)
학생 : (더 끼우라고 하는 것으로 오해해서 더 강하게 뻗었다)
선생님 : (너무 너무 아파서 또 학생 이름을 부른다) 더끼아!!!(덕기야!!!)
학생 : (더 깊숙이 쭉 뻗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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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오일 본부장 hyun@schooli.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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